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스탬프 챌린지
덕분에 가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했던곳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고 또한 직접 가보게
되어서 너무 너무 좋았던것 같다
6월을 맞아 한번더 6군데를
돌고난뒤 시간이 없어 끝나는줄 알았는데
오늘 마치 시간이 좀 남아서 마지막으로
기장중학교 옆 기강 항일운동 기념탑을
처음으로 가보았다 내년에도 있다면
또 다 둘러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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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스탬프 챌린지
덕분에 가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했던곳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고 또한 직접 가보게
되어서 너무 너무 좋았던것 같다
6월을 맞아 한번더 6군데를
돌고난뒤 시간이 없어 끝나는줄 알았는데
오늘 마치 시간이 좀 남아서 마지막으로
기장중학교 옆 기강 항일운동 기념탑을
처음으로 가보았다 내년에도 있다면
또 다 둘러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