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어그로 아니고 진짜..학교생활 싫어지네요.

학교였습니다.

나라(가명),라니(가명)과 방과후에 교실에서 문제를 푸는데 문제 1개를 나라가 틀렸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작년선생님이 누구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라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너 그때 ☆♧쌤 말 안들었지? 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말을 안들은건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은 저희가 밥먹으려고 줄 슬때 빨리 안슨다고, 줄을 제대로 안섰다고, 떠든다고, 중얼거린다고

"부모가 없어야지 정신을 차리지?"라고 했습니다. 이게 정상이 아닌데 그것때문에

뒷놀이터에서 라니와 제가 나라를 위로 해주었어요. 지금 ☆♧ㅆ..아니 쌤도 아닌것은

지금 새로운 애들에게 아주 잘.해.준.다.네.요. 이걸 모르는 교장선생님인데..어떡하죠?

진짜 너무 짜증나고 힘들어서 죽겠어요..

해결책 좀 주세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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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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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누굴까
    
    1.피해자(?) 찬구들을 구해 같이 담임쌤께 말한다.
    (예: 선생님 이래서 저래서 저희가 이랫서요.. 다음부턴 저희에게 이런식으로 혼내지말아주세요.)
    2.담임쌤께 편지를 쓴다.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근데 왜 예전에 저희에게 그런 말을 하셧나요? 선생님의 그런말 때문에 저희가 스트레스를 받고 많이 함들어서요^^ 새로운 학생들에게는 질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2. 교장쌤께 바로 사실을 말하거나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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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콩 웅니 바라기 유설아𔔁
    선생님한테 말해보거나 부모님께 말씀드리거나 둘중에 하나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