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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의 이야기 입댜.※
저의 친구 &는 정말 너무 이기적이 였지만
저는 그 친구가 작고 귀엽고 간식들도 많이 나눠줘서 처음에는 그 친구를 좋아했어요.
하지만 &는 자기한테 유리하지 않거나 다른 친구들이 자기 뜻데로 안되면 다른 친구들한테 막 뒷담을 마구까고 어떨때는 눈치 ㅈㄴ 없게 앞담도 까던데 진짜 저와 진짜 친한 친구의 뒷담을 까서 너무 놀라서 저의 친한 친구의 편을 들어줬더니 어쩌구저쩌구 개소리를 해서 전 그냥 저 혼자 갔는데..친구가 삐져가지고 투덜투덜 거렸는데 저는 그 친구와 아직 톡을 하고 다니는 사이 입니다..그리고 제가 또 다른 이야기는 1학기때 &가
반장이였는데 2학기가 되서는 저의 친한 친구가 반장이 되서 너무 좋았는데 쌤이 반장 나와서 뭐 하라니깐 &가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그걸 갑자기 막 도와주는데 저의 친한 친구는 그걸 꼴보기 싫어해서 저와 친한 친구는 저와 한 마음이여서 놀이터에서 놀 수 있을때면 항상 만나서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이 잘 만났던 그런 친구와 제가 이사를 가서 자주 보진 못 하지만 차타면 15분~30분 사이에 도착해서 언젠간 보겠죠? 그리고 쨋든 저흰 아직까지 &친구를 싫어하고 뭐라도 되는줄 아나봐 이러면서 통화를 하고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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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유
신고글 친한 친구이자 이기적인 친구 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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