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자)아이들-아픈 건 딱 질색이니깐

평혼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어둠던 눈앞이 붉어지며 뭔가 잊고 온게 있는 거 같아 난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깐 매일이지 밤에 어 보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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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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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친추 안받아요)
    평온했던 캐워가 무너지고 빛나던 눈앞이 어두워지며 뭔가 잊고 온게 있는것 같아 난 커뮤니티는 딱 질색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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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세인주주빉이맛 유서리
      어머 지금 우리상황에 딱 맞는 가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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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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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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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캬시 넘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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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빈
    작성자
    코얀..? 혹시 킴수박에서 반모한 코얀이얍..? 예이자 딸기우유였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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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얀
      ㅇㅜㅇ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