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말을전해들어옷 아무의미없던노래가사가 아프게 귓가에맴돌아요 더시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사이로 그대내맘에 쎃여만가요 떠~나지 말라는 그런말도하지못하고 고개떨구던 뒷노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