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톡에 정말 진심인 사람들이 있다.
내가 보냈는데 상대가 성실히 보내지 않으면 물론
기분이 나쁘겠지만.
하루도 빠짐 없이 보냄에도 불구하고 안들어
가는 경우가 있는듯 하다. 그걸 확인하느라 점도 찍어 놓고 여러 가지로 표시한다.
매일 보냈음에도 그렇게 내게 문자가 오면 정말
기분이 불쾌하다.
오랜 시간 캐시톡을 해보니 보내는 이는 항상 보낸다 .어쩌다 안오는건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케시톡의 문제인듯하다.
조금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캐시톡을 즐기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