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부터 시작해서 11시까지 2만보 정도 걸었네요. 허밍웨이 공원에서 서리풀공원, 누에다리, 국악원 거쳐서 방배공원까지... 리워드가 10여 개 정도 남은 상태에서 5곳 성공해서 뿌듯합니다. 서리풀공원 높은 곳까지 오르느라 힘들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