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날씨가 좋아 주변 시골마을 산책을 갔다가 농사꾼의 푸념섞인 안내문을 보구 어쩌면좋을까?심각하게 고민되는 사연을 듣게되었다 내용인즉 산에사는 들고양이들이 등산객들이 주는 먹이를 먹으러 내려와 텃밭을 모두 망가뜨린다는 농부들의 푸념.ㅎ ㅠ 어찌해야한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