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일어난 참혹한 전쟁 20대 대한민국 청년으로써 5분만 주어진다면 그 시간이라도 참전한 호국영령들의 전쟁의 비극을 보듬어줄 용사 분들의 한에 맺힌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