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로 모르는 세분의 멤버가 처음부터 변함없이 챌린지를 실천하며 단단히 이어가고 있답니다.
가급적 아침 시간을 지켜주시면 좋지만 매일 빠지지만 않고 멤버의 인증까지 실천해줄 의지가 굳건한 분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