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이메일 보냈는데 무소식. 게시판에 계속 보상 요구해도 무소식. 이럴수는 없죠!
보상일(1월 28일) 첫날 10시에 들어갔는데 이미 마감이라고 떠있었어요. 캐시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구요. 관계자분의 아무 해명도 없다는건 수많은 참여자를 우롱하는 처사예요. 이메일로 보냈지만 아무런 답장도 못받았어요. 마음챙김 담당자말고라도 캐시워크 관계자분들은 뭐하시고 계시나요? 이런 상황을 모르고 계신건가요? 모른척하고 계신건가요? 이러고 또 29기를 모집하실건가요? 이런일 겪은 그 누가 참여를 할까요? 모르시는분들은 참여를 할꺼니까 괜찮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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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2
이건 너무하네 ///////////////// 양심이없군
- 익명3
맞아요. 팀워크 진행하는 모두에게 누가되는 거지요. 명언필사 28기 주관자님! 얼른 보상 지급해 주세요.
- 익명4
참가자들 우롱하는 거죠. 컴플레인도 유야무야 넘어가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듯. 누가 이런짓거리 하는지 몰라도 이런것도 일이라고 사무실에 앉아 월급받아가겠지? 월급도둑들!!!
- 익명5
동의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익명7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