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전에 열심히 활동했던 곳으로 외출을 했다. 요즘 이런저런 일들과 그로인해 어찌할 수 없는 나의 상황에 많이 힘들어 했는데...무리해서 다녀오길 잘했다. 지금을 잊고 신나게 즐겼다. 다시 일상으로 돌이가는 것은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