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쉰다고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일을 한다는 것이다. 창세기에 따르면 선악과를 먹은 남자에게 주어진 벌은 죽을 때까지 땀흘려 일하지 않으면 먹을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땅은 그 앞에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자라게 할 것이다. 일하지 않는 기독교인은 신의 벌을 회피하는 자이다. 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