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맑지 흐리지도 않은 그저그런날 다람쥐 쳇바튀 돌듯이 하루 일상이 그저 그렇게 돌아간날이다. 무탈하게 아무일도 없이 지나간것에 감사해야해야지. 하루 일과 마치고 편히 누워서 마지막 마무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