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워크에서 알게된 또래 친구..두달가량 알고지냈는데 갑자기 사라짐..그친구한테 나름 의지를 많이 했나봐요^^;
마음한켠이 텅빈것같네요
새로운 경험도한거같고 재미도 있었고 화난거도 있었던 추억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