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들 잘지내십니까 몸은 안추우신가요.

날씨가 추워진 겨울 입니다.

 

이글은 굳이 추천인을 구하는 글도

목적을 채우기 위한 글이 아니라

순수 여러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세상 경제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오늘날의 겨울처럼

 

그런 와중 오늘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몸은 괜찮으십니까? 건강이 중요한 하루 입니다.

 

세상이 당신을 부품 취급하더라도 당신이 있어 일상이 유지가 됩니다.

 

 

직장은 괜찮으셨습니까

 

가장의 아버지 

생활비 벌이를 위한 어머니

직장생활을 보여주기 위한 청년과 그외에 사람들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직장동료들이 힘들게 한건 없으십니까

 

누군가 당신의 노고를 몰라주진 않으십니까

차가워진 경제처럼 필요가 없으면 버리기도

혹은 버림을 받기도 한건 없으십니까

 

어쨋든 당신은 오늘 고생했습니다. 차가운 경제라도

 

가족이 잘 챙겨주시나요?

 

가족이 잘챙겨준다면 다행이네요.

 

만약 가족조차 당신을 챙겨주지 않았다면

 

힘내십시오 나도 마찬가지거든요

 

한마디 할수 있는건 당신이 태어난 것은 존귀하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세상이 당신 없이 돌아갈거라 생각하진 마세요.

 

기억은 시간은 기록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평생 기억을 가지고 갈것입니다.

 

분명히요 그러니 떠나지 마시길

 

이 글을 왜 나요?

 

옛날에는 불과 6년전만 하더라도

다들 따뜻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차가운 나머지 따뜻한 손길이

그리 없음에 남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있나요?

 

없습니다. 생기면 좋겠는데

 

그럴리가요 하하

 

그냥 사람 향기를 맡고 싶었습니다.

목적만 가득한 그런 것들이 아니라

 

잔잔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이야기도 나누며

 

나 이렇게.살았다.

나 저렇게 살았다.

 

그런 인연을 가지고 싶습니다.

 

혼자 있고싶진 않다랄까요.

 

내일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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