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걷고 있는데 시민공원 가 본 사람을 알 것 같은데요 벤치에 뭐가 붙어 있어서 자세히 보니 벤치는 운동 기구가 아닙니다 길게 붙어 있더라구요 사람들이 얼마나 벤치에서 운동 하는 사람이 많이 봤어요 아니면 나무를 등을 텅텅 치는 아주머니 등등 전 ㅋ 운동기구 있는 곳에 하면 되는데 '왜 벤치에서 할까 '생각하면서 지나갔지만 특히 팔굽히기하는 아저씨들 종종 보였거든요 사람들 휴식하는 곳에 파고라에 텐트를 쳐 있지 않겠어요 그때 햇빛도 별로 없었는데 , 텐트 허용되어서 잔디밭에 텐트치는 것 이해되는데, 전 그냥 멀리서 보고 그냥 집에 왔지만 집에 와서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넘 자기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 가끔 외국인도 시민공원에 오던데 그 모습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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