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6살 기독교를 믿는 학생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기독교였는데 살다보니까 갑자기 천국이란 미지의 공간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이 두려움으로 다가오더라고요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건 알고 있는데 자꾸 무섭습니다 어떤 해결책이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