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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감자를 쪄먹지 않아요. 그런데 누가 감자를 기가막히게 쪄서 가져온걸 먹고 그날 캐시딜에서 감자를 주문했어요.
두백감자는 처음 들어보는데 호기심에 주문했죠.
크기를 소 로 주문해서 알이 다 작았지만 ㅋㅋㅋ 일단 쪄봤어요.
소금반스푼 설탕 한스푼.
물에 반절 잠기게.
10분 강불 17분 약불로 익힙니다.
여러분 얼마나 맛있는지 제가 그렇게 감자를 맛있게 찔수 있는지 첨 알았네요.
그다음날에도 쪄먹었어요.
캐시딜 두백감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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