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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감자를 좋아해서 삶아도 먹고 요리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에 감자가 떨어질 날이 없는데, 새로 또 구입했네요. 오늘 도착한 강원도 햇수미 감자로 바로 먼저 삶아 먹으려 합니다. 내일은 짜장을 만들거고요. 수제 짜장에 큼직한 감자가 참 맛있거든요. 그리고 감자채 볶음도 좋아하니 밑반찬 걱정거리 하나도 줄었네요.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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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감자를 좋아해서 삶아도 먹고 요리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집에 감자가 떨어질 날이 없는데, 새로 또 구입했네요. 오늘 도착한 강원도 햇수미 감자로 바로 먼저 삶아 먹으려 합니다. 내일은 짜장을 만들거고요. 수제 짜장에 큼직한 감자가 참 맛있거든요. 그리고 감자채 볶음도 좋아하니 밑반찬 걱정거리 하나도 줄었네요.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