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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요리할 때 필요해서 구입하였는데 나물 짤 때 뿐만 아니라, 리코타 치즈도 만들 때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뚜껑 닫는 요령이 없어서 힘을 많이 주어서 망가지는 거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설명서가 자세히 되어 있고 뚜껑 구조를 잘 살펴보니 단순한 구조더라구요.
이제는 뚜껑도 쉽게 닫을 수 있어서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주방용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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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요리할 때 필요해서 구입하였는데 나물 짤 때 뿐만 아니라, 리코타 치즈도 만들 때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뚜껑 닫는 요령이 없어서 힘을 많이 주어서 망가지는 거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설명서가 자세히 되어 있고 뚜껑 구조를 잘 살펴보니 단순한 구조더라구요.
이제는 뚜껑도 쉽게 닫을 수 있어서 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주방용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