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를 열심히 모아서 득템했어요.
장마철이라 야채와 과일이 많이 비싼데 캐시딜에서 참외를 구매했어요.
일조량이 부족한지 단맛은 떨어지지만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시원한 맛으로 먹을까 봐요.
여러모로 캐시딜의 다양한 제품들이 생활에 보템으로 다가오니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