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소휘 효소

현재한달넘게 내과에서  위장약을 먹고있는중 별 차도를 못 느껴서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나이가있으니 소화능력 위장기능이전반적으로  저하됐을것이다  계속 병원약 먹기는 무리라고 판단되어 늘 라방에서  자주보았던  소휘효소가 생각나더군요

보유 켜시와 네이버페이로  1+10을 주문했습니다.

 *아침은 찐감자 달걀 상추 양박추 물김치 토마토정도 가볍게

간식으로 찰떡 아몬드 우유

  • 점심은 외식으로  부담되지않을 정도로 먹고  
  • 저녁은 찰밥과 미역국 생선 째소를 먹으면서 식후에 소휘효소를 한봉지 먹습니다.
  • 늘  아침식사 후 속이 아픈듯 음식이 오래머물러 기분이 무거웠는데 효소를 한봉먹으면 속이 편합니다.  예전에  효소를 먹고 효과본적이 있어서 신뢰가 가네요.
  • 아무튼 저는  앞으로도 효소제늘 쭉 먹으면서  위장관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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