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딜서 LA갈비를 처음 구입해서 양념에 절여서 하루 숙성 시킨 후 팬에 구워 먹엇더니 남편도. 아들도 모두가 맛나고 고기가 신선해서 좋다고 합니다.혹시 실패하나 걱점 많이했는데 2kg사서 양도 충분히 많았어요.아들도 좀갖고가고 두키를 맛나게 구워서 보랑되엇어요.어제 저녁에 또 캐시딜서 주문했어요. 이젠 단골이 되겠네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