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따라서 공부방에 갔어요. 동생이 곤부하고 있을동한 떡볶이를 먹으러 갔어요. 자리가 없어서 추운 밖에서 기다렸어요.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들어가서 떡볶이를 먹었어요. 지칠때 먹으니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