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람 사는 이야기 ^^

감나무골 고향에서 보내온 대봉시

붉은 마음으로 단숨에 달려왔네요.

홍시로 맛보는 고향의 단맛 @@

감꽃 친구야,  사람 사는  이야기 ^^너가 언냐 하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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