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야 걷자cashwalker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기획한 사람과 승인한 사람들이 과연 누군지 궁금하네요
15일 새벽에 5시에 열어보니 남은 상품권은 65개였음
아침 7시경엔 남은 상품권은 40여개
당일 9시30분엔 남아있는 상품권은 0개.
맛집이 그시간에 문을 열었을리도 없으려니와 시장을 갔다면 대파 한단이라도 구매하라는 기획을 했어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적은 도움이래도 되지 않았을까요.
자차를 가지고 돌아서 주변에서 스탬프 받고 온 사람에게 상품권을 준다? 하다 못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기발로 시장을 찾아서 간 분은 몇 분이나될까?
여기 올라온 맛집은 고사하고 방문한 시장에서 국밥이래도 한그릇 먹고 온 사람이라도 있을까?
정말로 어이없고 뭐하자는 챌린지인지...